남직원들은 남자인 내가 별로 관심을 안둬서 그렇지 남직원들도 가끔 맥심 화보에 실린 사진 보면
몸매들이 ㅎㄷㄷ 하던데, 여직원들은 가히 여신급이군요.
맥심 김희성 에디터가 땜빵으로 맥심 표지 모델을 한 뒤로, 장혜민 에디터라든지 정석영 임원 비서 등의 맥심 직원들이 맥심 화보에 종종 등장해서 스타덤에 올랐죠.
장혜민 에디터는 그 중에서 특히나 어려보이는 얼굴에 골반녀로써의 위엄을 풍기는 골반과 풍만한 가슴으로 베이글녀 그 자체죠.
골반녀 종특 답게 잘록해보이는 허리와 골반 아래의 스커트 사이로 뻗어 내린 허벅지와 각선미 역시 아름답습니다.
일반녀 몸매로는 정말 아름답습니다.
최초작성일 2012.10.21








